경기대는 28일 경남 합천 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남자부 경기에서 국가대표 레프트 공격수 문성민(19점)과 장신(201㎝) 센터 신영석(15점)을 앞세워 성균관대를 3-0(25-12 25-23 34-32)으로 격파했다.
지난 해 전국대회 3관왕에 빛나는 경기대는 전날 조선대를 3-0으로 제압한 데 이어 한 세트도 잃지 않고 2연승을 거두는 저력을 과시했다.
앞서 벌어진 2부대학 경기에서는 목포대가 건동대를 3-0(25-20 25-14 25-18)로 완파하고 첫 승을 수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