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구조개혁 평가항목 및 비율을 △정원감축(8%) △교원확보율(6%) △통폐합(2%) △특성화 분야로의 구조개혁(4%) 등으로 정하고 대학별 계획서를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표 참조>
정원 감축은 2004~2006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입학정원 감축 실적 및 계획을 평가한다. 교원확보율의 경우 전임교원확보율과 겸임 및 초빙교원을 포함한 교원확보율, 여성교수 및 보직교수 비율 등 성별 임용 현황 등을 심사한다.
새로 추가된 통폐합과 특성화 분야로의 구조개혁 분야는 학부(과)·단과대·대학원 통폐합 실적과 함께 정원조정과 통폐합이 대학 특성화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게 된다.
2006학년도에 정원 감축과 통폐합 계획이 있는 대학은 학칙개정 등 추진계획을 제출한 후 오는 9월1일까지 학칙을 개정하면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해도 정원감축과 교원확보율을 평가에 반영했지만 많은 대학들이 준비를 못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었다”며 “올 사업에는 준비한 대학과 그렇지 못한 대학간 격차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구조개혁 이행 여부가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년간 사업으로 전환, 4년간 지원되는 수도권대학 특성화 사업은 올해 자유과제와 지정과제로 나눠 6백억원이 지원된다. 전체 73개 수도권 대학 가운데 53개 대학이 응모한 올 사업은 6월중에 최종 지원대학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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