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총학생회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대학 축제 기간에 숭실대 내에서 헌혈 캠페인을 벌여 모이는 헌혈증을 모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권혁신 총학생회장(국제통상 4)를 비롯한 모든 간부들이 헌혈에 참가,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또 숭실대 총학생회는 14일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와 함께 지역주민 건강검진, 장애체험, 각종 전시회 등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2006 동작 주민 페스티벌'을 마련한다.
권혁신 총학생회장은 "어린이들이 병상을 박차고 하루 빨리 일어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헌혈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