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쿨런 부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한국 유학생에 대한 뉴질랜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면서 이같이 의견을 교환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양국간 협력관계가 발전돼 온 것을 평가하고 양국 경제의 상호보완성을 바탕으로 교역 및 투자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희망했고, 쿨런 부총리는 북한 핵 및 미사일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남북 화해협력 추진에 대한 한국정부의 입장을 지지하는 한편 양국이 FTA(자유무역협정)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갖고 연구해 나가자는 의사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