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국감은 당초 11일부터 30일까지 열 예정이었으나 북한 핵실험에 대한 긴급 현안 질문 등 국회 차원의 대책 마련을 위해 13일부터 내달 1일까지로 연기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교육인적자원부와 6개 소속기관에 대한 감사는 13일 열린다. 12일 열기로 했던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감사는 27일로, 13일 예정이었던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교육청 감사는 30일로 각각 연기됐다.
그러나 나머지 기관과 지방교육청에 대한 현지 감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한국학술진흥재단 등 6개 교육부 산하단체에 대한 감사는 예정대로 23일 국회서 열린다. 서울대 등 9개 국립대에 대한 감사는 24일, 서울대병원 등 10개 국립대 병원에 대한 감사는 26일 실시한다.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시도 교육청 현지 감사 때 누리사업단도 함께 시찰한다. 10월 16일에는 연세대 원주캠퍼스, 17일에 충북대·호서대, 18일에 동서대·전주대, 19일에 계명대·전남대 누리사업을 둘러볼 예정이다.
교육부와 소속기관에 대한 확인감사는 31일 열린다. 교육위는 11월 1일 국정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으로 국감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