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 대학은 국비 지원금 2억2천만원과 자부담 등 3억2천만원으로 센터의 시설·장비 등을 보강하고 중소기업 기술 및 장비지원을 강화하게 된다.
전국 100여 지방대학에 설치된 지역혁신센터는 기술과 자금이 빈약한 중소기업에 장비활용지원과 공동연구, 교육훈련, 기술지도ㆍ이전 사업 등을 맡는 산학협력기관으로 산자부는 이 중 17곳을 지원대상 기관으로 뽑았다.
대학 관계자는 "정부 지원금으로 지역혁신센터 내 산학협력 기능을 강화해 충북 남부 중소기업에 보다 많은 혜택을 주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학은 2001년 제2공학관 뒤에 지역혁신센터를 문 열고 영동대벤처식품 등 5개 업체를 입주시켜 공동연구와 기술지원 활동을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