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는 10일, 언어교육원에서 지역의 특허 업무 담당자, 발명가,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제1차 충남대 특허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발전연구원과 충남대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대 대덕특허정책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14일까지 선착순 50명의 접수를 받고 있다.
충남대는 "이번 아카데미는 발명의 가치 평가에서부터 특허의 출원, 관리 및 특허 관련 분쟁 해결에 이르기까지 특허와 관련한 실무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충남대 교수, 특허청 관계자, 특허법원 판사,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변리사,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