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신약성서 중 하나인 요한복음을 교재로 삼아 영어를 기본으로 중국어와 일본어도 곁들인 원전 강독 강의를 펼친다. 별도의 교재도 출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김용옥 교수는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요한복음을 강의 교재로 선택한 이유와 배경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그는 2000년 KBS 1TV '도올의 논어 이야기'를 진행하다가 '예수 사생아' '성경 역사 왜곡' 등을 언급해 그 동안 기독교계와 불협화음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