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건국대에 따르면 유 위원장은 지난 19일 교내 행정관 3층 소강당에서 진행된 노조 임원선거 투표결과 12대 노조위원장으로 재선됐다. 유영만 후보의 단독출마로 조합원 374명 가운데 315명이 투표에 참가해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유 후보는 찬성 247표, 반대 62표, 무효 6표를 얻어 12대 노조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유 위원장은 △총장선출 직원참여 △직원평정안 개선 △노사합의 임금 인상 등을 11대 노조의 성과로 들고, 12대 노조에서는 △팀제 운영개선, 직원 보직 확대·직책 부여 △비정규직 축소·직원 충원 △수위실, 관리실 근무 정상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