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은 지식경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인재를 발굴하여 육성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전국의 4년제 대학 205개교와 전문대학 153개교에서 2007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20명을 선발했다.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최양이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양은 학부 2학년부터 3년 동안 동의대 분사쟁화학실험실에 소속돼 여러 주제의 연구과제를 수행해 왔다. "Expression of glucocorticoid receptor mRNAs glucocorticoid-resistant nasal polyps"라는 주제로 한국생명과학회와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포스터발표에 나섰고, 2006년 10월 SCI급 논문인 EXPERIMENTAL and MOLECULAR MEDICINE에 제1저자로 논문을 출간했다.
최양은 "앞으로 동의대 대학원 바이오물질제어학과에 진학해서 현재 진행 중인 대장암의 원인이 되는 β-catenin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DNAzyme의 스크리닝 연구를 충실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