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는 지난 17일 복지관 관계자들과 협의를 끝내고 작업에 착수, 3일만에 벽화를 완성했다.
낡은 복지센터 외벽이 아름다운 이미지들로 꾸며지자 복지관 관계자와 주민들이 큰 만족감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규조 미술교육과 학생회장은 "학우들이 전공을 살린 봉사활동을 해보자는 뜻에서 시작했는데 복지관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만족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홍보도우미 학생들도 특기를 살린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25일 오전 9시부터 하루 동안 복지센터를 찾아 노인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영정사진 촬영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