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성공회대 '인권과 평화' 주제 서화전
성공회대가 '인권과 평화의 교실-성공회대 교수 서화전'을 연다. 다음달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4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서화전에는 김성수 총장과 신영복 석좌교수, 조희연 교수 등 성공회대 서예동호회 소속 교수 20명과 학부모 3명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정년퇴임한 신 교수는 '함께 여는 새날'과 '처음처럼', '함께 맞는 비' 등의 글귀가 적힌 5점의 서화를 출품, 전시한다. 신 교수는 11일에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신영복의 서화이야기'를 통해 글귀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신 교수는 "'함께 여는 새날'은 새 세상이 하룻밤에 열리지는 않지만 여럿이 함께 가는 길 자체가 새날이라는 뜻이며, '함께 맞는 비'는 진정한 도움이란 우산을 받게 해주는 게 아니라 비를 같이 맞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품작 판매 수익금은 장학금 등 학교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부미현 기자 (mhbu@unn.net) | 입력 : 07-01-25 오전 9:1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