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가 형사사법공조방안에 대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경희대 법대(학장 이상정)는 오는 30일 오후 1시 경희대 법학관 국제회의실(401호)에서 경희법학연구소, 중국 길림성 검찰양성원,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서울북부지방검찰청과 공동으로 '한·중 형사사법공조방안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제형사사법공조제도의 운영현황과 개선방안'(김찬규 경희대 법대 명예교수) △'사법협조 강화로 다국적 범죄 타결'(중국 길림성 인민검찰원 마건서 수사감독처장) △'중국인 범죄실태와 효율적인 한·중 형삿법공조방안'(서울북부지방검찰청 한석리 검사) △'한·중간 공동범죄통제기구 설치방안'(한국형사정책연구원 도중진 연구위원) 등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