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발전(SD)’ 개념은 세계적인 환경 악화·자원 고갈에 대처하기 위한 UN과 유네스코의 장기 비전이자 목표.
2002년 유엔 총회에서 ‘지속가능발전 교육 10개년(Decade of ESD)’ 결의안이 채택되면서 지역거점인 ‘RCE(Regional Centers of Expertise)’를 설립, 지속발전가능 교육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연세대와 유엔대는 학술교류협정을 통해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협력연구기관 지정 △지역전문센터(RCEs) 관장부서(National Center) 도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세대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두고 “그간 동서문제연구원·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연세RCE센터 등 연세대가 SD·ESD 관련 연구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게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MOU 교환 후 긴켈 총장은 ‘지속가능발전 교육과 유엔대(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and UNU)’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또 동서문제연구원(원장 김우상)은 협악 체결을 기념해 지속가능발전 교육 관련 국제학술회의를 개최, SD·ESD에 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