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될 논문은 한국환경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수달의 자연형 서식지 조성 및 활용에 관한 연구’ △‘정비된 자연형 소하천인 상동천과 봉황천의 어류상’. 이 교수를 주축으로 하는 호남대 생명과학과 교수·대학원생·학부생의 공동연구 성과다. 멸종 위기에 처한 수달 서식지의 복원을 골자로 하는 ‘하천 정비모델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 연구됐다.
이 교수는 또 △‘기능을 상실한 보 철거 시 어류상 회복효과에 관한 연구’ △‘어류상을 활용한 하천 생태평가의 가능성에 관한 연구’를 통해 하천 생태통로 복원과 수질 개선 효과의 상관성을 규명했다. 이 역시 한국환경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차세대 연구과제의 결과물.
호남대 관계자는 “논문 발표를 통해 생태환경의 활용에 대한 객관적 기준 설정과 대중적 인식 확산이 이뤄질 것”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