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조선대 첨단 산학캠퍼스에서 ‘2007 조선대 기술이전 박람회(Chosun Hope 2007)'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조선대 산학렵력단 기술이전센터를 비롯, 광주광역시, 한국학술진흥재단, 광주·전남중소기업청, (재)테크노파크 광주기술이전센터, 한국기술거래소, 광주은행 등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시회와 기술설명회, 초청강연회, 기술이전 워크숍 등으로 나뉘어 열린다.
박람회 첫날에는 홍보관과 산학캠퍼스에서 조선대가 연구 개발한 각종 특허 기술 50건이 선보인다. 또 산학캠퍼스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기술설명회에서는 ▷광촉매 반응에 의한 용수 살균 방법 및 장치(김시욱 교수) ▷난연성 발표체 조성물(조병욱 교수) ▷재생 타이어용 버핑·머신(김재열 교수) 등 총 10건의 기술이 소개된다.
이튿날인 2일에는 기술보증기금 정태환 박사가 ‘기술평가 및 기술평가를 통한 금융지원’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어 델타텍 코리아 이승호 대표가 ‘대학 기술이전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장우양 산학협력단장은 "기술이전박람회는 대학이 개발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기술과 특허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고 효과적으로 산업체에 이전, 지역의 기술혁신과 산업화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기업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