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대학측은 29.4%의 인상안을 제시, 학생들의 강한 반발을 샀다. 특히 전날 밤 11시경 총학생회는 협상장인 본부 건물 1층 현관 등 3곳의 입구를 점거, 등록금 인상 반대 농성을 했다.
서거석 총장은 “인상분은 우선적으로 교육시설 확충 및 환경개선, 취업률 증대와 경쟁력 있는 글로벌인재 양성, 학생복지 개선, 교육 및 연구 활동 지원, 행정서비스 개선 등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