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더 타임스가 발표한 전세계 대학 순위에서 고려대는 지난해 184위에서 150위로 34계단이나 '풀쩍' 올랐다. 그러나 KAIST는 지난해 143위에서 무려 198위로 55계단이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순위에서 200대 대학에 새롭게 진입한 한국대학은 없었으며 일본에서는 게이오대학(120위)과 규슈대학(128위), 와세다대학(158위)이 새롭게 2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에서도 캘리포니아대학 데이비스캠퍼스(170위), 캘리포니아대학 어바인캠퍼스(198위) 등 3개 대학이 200위권에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 타임스는 상세한 랭킹 정보를 지난 5일 영국 현지에서 발간했으며 온라인에서는 내주에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