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간지 “한겨레”, 경제지 “매일경제” 1위 고수
-. 방송사 MBC 밀어내고 KBS 1위 등극, 스포츠지 ‘스포츠서울’ 선두 나서
-. 인터넷언론 선호도 ‘오마이뉴스’에서 ‘미디어다음’으로 옮겨가
한국대학신문 조사 결과 지난해에 이어 한겨레가 대학생들로부터 가장 선호하는 신문(21.1%)과 가장 신뢰하는 신문(28.9%)으로 꼽혔으며 중앙일보가 선호도 20.6%, 신뢰도 15.4%로 그 뒤를 이었다. 한겨레가 전년 대비 선호도기 7.1%P 떨어졌고 신뢰도가 절반 수준으로 하락한 대신 중앙일보가 선호도 0.8%P, 신뢰도 3.1%P 증가하는 등 이미지 성장세를 보였다.
방송사 부문에서는 뉴스 및 시사부문에서 최근 줄곧 정상을 차지해 오던 MBC가 KBS에게 자리를 내줬다. 드라마 및 연예오락부문 1위 방송사는 예년과 다름없이 SBS가 차지했다.
경제지 부문은 매일경제(46.2%)가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이며 2위 한국경제(13.1%)를 따돌리며 선두를 지켰고 그간 스포츠지 부문에서 정상을 달려왔던 스포츠투데이가 역사속으로 사라진 대신 스포츠서울이 35.9%를 차지하며 선호도 1위를 기록, 두각을 나타냈다.
인터넷언론은 미디어다음이 26.5%로 1위 자리에 올랐으며 지난해 정상을 차지했던 오마이뉴스(12.6%)는 3위로 하락했다. 연합뉴스(22.1%)는 2위.
무료 일간지 부문에서는 메트로 신문이 47.4%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지난해 대비 7.4%P 더 높아진 결과. 포커스 신문이 28.4%로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