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책걸상 교체를 위한 대학판 FX사업, '책걸상 품평회가' 지난 18일부터 3일간 한양대본관 앞 광장에서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리바트 퍼시스 등 4개 가구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십 수년간 사용해 온 낡은 목재 책걸상을 디자인 편의성 선호도 등을 고려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
한양대 대학발전위원회가 교육환경 개선 차원에서 추진키로 한 이 사업에는 총 6억여 원이 투입돼 다음달 경 최종 선정된 가구로 전면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품평회는 학생들이 직접 앉아보고 마음에 드는 품목에 스티커를 붙이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것이 대학 기자재지원팀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