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는 10일 교내 문화예술회관에서 가진 총장임용후보자추천선거에서 6명의 입후보자 가운데 총 유효투표수 250.6표 중 51.5%인 129.2표(교원 119표, 직원 10.2표)를 얻은 설동호 교수를 차기총장 후보자로 선출했다.
3차 결선투표까지 갔던 기계공학과 안병욱(55)교수는 121.4표(교원 106, 직원 15.4표)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한밭대 총장임용후보추천위원회는 교육인적자원부에 총장후보자 1순위로 설동호 교수, 2순위로 안병욱 교수를 추천할 예정이다.
한밭대 총장후보 선거에는 처음으로 직원들이 1차에 13.5%, 2차에 13%, 3차에 11%씩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