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학부, 23개의 학과에서 주간 640명, 야간 30명을 선발하는 일반학생전형은 2005년~2006년 졸업자, 2007년 2월 졸업예정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단 검정고시 출신자는 지원할 수 없다. 공학, 상경, 인문사회, 보건계열은 학생부성적만을 전형에 반영하고 예능계열의 시각정보디자인학과, 환경조형학과는 학생부 60%, 실기고사 40%의 비율로 성적을 반영한다. 애니메이션학과는 학생부 40%, 실기고사 60%의 비율로 반영하고 학생부반영방법은 교과 성적의 평어를 반영한다.
◆지역할당 전형으로 120명 선발=담임교사추천 전형도 2005년과 2006년 2월 졸업자, 2007년 2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 중 담임교사로부터 지망모집 단위에 맞는 적성과 자질이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1학부, 23개학과에서 야간 16명을 포함 총 42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공학, 상경, 인문사회, 보건계열전체과 스포츠산업학부 지원자의 경우는 학생부 성적 100%만으로 선발하게 된다. 예능계열은 일반학생전형의 성적반영방법과 동일하다.
120명을 선발하는 지역할당제 전형의 전형방법은 일반학생전형과 동일하며 대전·충청권 및 경기도 평택, 오산, 안성시에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 지역 소재 고등학교에서 3학년 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나 졸업 예정인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이성철 교무처장은 “상대적으로 지역학생들의 지원율이 저조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본인의 성적이 약간 낮아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사회적 배려차원에서 검정고시자 합격자만을 위한 전형과 공무원·군인자녀 전형, 목화자추천 전형, 대안학교출신자 전형을 두고 있다. 이 교무처장은 “수도학원 원장이신 설립자 이재식 이사장의 뜻에 따라 사회소외계층에게 학문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건계열, 스포츠산업학부도 학생부로만 선발=남서울대에서는 외국에서 2년 이상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의 학생을 서류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5년을 초과하지 않고, 부모 모두가 외국인인 학생도 여기에 응시할 수 있다. 대학측은 “본교 한국어교육원 정규과정을 이수하고 남서울대학교 한국어능력시험에 합격한 자에게도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시 2학기의 공학, 상경, 인문사회, 보건계열·스포츠산업학부는 학생부 성적 100%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실질반영비율은 16%로 학생부반영 총점은 300점이다. 반면 예능계열의 시각정보디자인학과, 환경조형학과는 1,2,3학년 성적을 60%의 비율(애니메이션학과는 40%)로 반영하며 실질반영비율은 14%로 학생부반영총점은 180점(애니메이션학과는 120점)이다. 단 졸업 년도에 따라 반영방법이 2005년, 2006년 2월 졸업자는 전 학년의 성적을 반영하고 2007년 2월 졸업예정자는 1, 2학년 성적만을 반영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서울대 홈페이지(www.namseou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