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로 선보인 UI는 지난 반세기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 명문사학 도약을 내포하고 있다.
새 UI는 꿈과 이상을 담아 하늘로 날아가는 연의 형상을 모티프로 대구대의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상징하고 있다. 또 그린 캠퍼스와 희망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Green Color)를 적용,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3단계 컬러를 사용하여 확산되는 운동감을 동적인 느낌으로 나타낸다.
또한 이 날 선포식에서는 다목적 대강당 건립 모금운동 일환으로 직원 노동조합이 2천만원, 직원 행정간부협의회가 1천만원을 기탁하고 구성원과 동문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이용두 총장은 “새로운 UI는 대학 반세기 역사의 자부심과 제2 창학을 향한 구성원의 의지와 대학의 비전을 함축적으로 제시하는 우리의 새로운 얼굴”이라며 “대학의 위상과 역량을 높이는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