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대(약리학) 정명희 교수가 '생명의 신비상'(생명과학분야)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생명의 신비상'은 올해 10월 5일 발족한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생명과학과 인문과학분야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증진하는데 공로가 큰 연구자와 기관을 치하하고자 제정했다.
정명희 교수는 질병 유발인자인 ‘산소 라디칼에 의한 DNA 손상’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생명현상의 핵심분야 규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5일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