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관계자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보유한 ‘세포이미징 기법’에 의한 약물검색시스템은 세계적 수준”이라며 “연세대의 기초생명과학·응용생명공학·임상의학 분야 중요 연구기술(Platform technology)과 연계해 신약 개발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기획하는 등 공동대학원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1887년 설립돼 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파스퇴르연구소의 한국 분소로, 과학기술부의 해외 연구기관 유치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