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신임총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 △교수 연구역량 강화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전북대의 전국 10위권 및 세계 100위권 대학 진입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이어 대학개혁의 핵심사안인 국립대 통폐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의 비전을 제공하는 대학으로 발전해나갈 것을 학내외 구성원들에게 당부할 계획이다.
취임식에는 김신일 교육부장관,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김인세 국공립대총장협의회장을 비롯, 정관계·학계·언론계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취임식 후 삼성문화회관 로비에서 축하 리셉션도 열린다.
지난 10월 25일 치러진 재선거에서 최다득표해 임용 추천된 서 신임총장은 14일 교육부의 임명으로 정식 임기를 시작했다. 전북대 관계자는 “서 총장이 ‘대학운영 정상화가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대학현황 파악 △주요 보직교수 임명 등 우선적인 업무를 처리한 후로 취임식을 미뤄오다 이번에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