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는 지난 18일 이창승 이사장, 윤응진 총장, 강원구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생활관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제2생활관 '성빈학사'는 연면적 6천 387m2에 지하 1층과 지상 8층 2개 동 규모로 신축됐다. 3인 1실에 총 420명과, 2인 1실에 장애인 24명의 학생이 입주할 수 있다. 기존 기숙사 입주 인원까지 합치면 생활관 총 입주 학생수는 전체 학생의 17.2%인 878명에 달한다.
성빈학사는 각 실마다 에어컨이 비치돼 있고, 개별 온도 조절이 가능한 온돌 시설과 컴퓨터실, 체력단련실, 세탁실, 관리실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서연태 사무처장은 “하드웨어인 기숙사 시설도 교육 환경의 중요한 요소” 라고 강조하며 “통학에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 학업 매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