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경영학과 조용범 교수는 "겨울 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학기 중에 배운 실습과목을 봉사라는 이름으로 사회에 환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19일 밝혔다.
외식산업경영학과 학생 50여명은 지난 6월에도 학과실습실에서 스테이크, 캘리포니아롤, 볶음밥 등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지역 내 홀로사는 노인이나 결손가정의 아동, 방과 후 갈 곳이 없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3일간 매일 80여개의 도시락을 제공한 바 있다.
한편 1학기에 실시한 도시락 배달과 이번에 실시한 김장담그기 등 2회의 음식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봉사학점(2학점)을 이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