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산대에 따르면, 임 교수는 2002년 '아이살림·농촌살림·생명살림'이라는 슬로건으로 사단법인 생태유아공동체를 설립, 현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 140여 군데와 초·중등학교 100여 곳에 유기농 농산물을 공급하는 등 바른 머거리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임 교수는 또 부산·경남지역 급식운동을 주도하면서 전국 강연 등 생명운동에 앞장서 온 공로로 지난 5월 생명운동 모범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부산대 BK21사업인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생태유아교육 연구팀'의 팀장과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