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서울 삼청동 갤러리 '영'에서 '장학금 모금 및 불우이웃돕기 교수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강용석, 김경란, 남궁환, 문정규, 민경아, 백종현, 장상건, 허진권 교수 등이 동양화, 서양화, 설치미술 등 작품 2점씩을 전시하게 된다.
목원대는 "사랑과 나눔의 전시인 만큼 작품의 가격을 낮췄으며 수익금 전액은 기독교미술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급으로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독교미술과 학과장 허진권 교수는 "앞으로 이와 같은 기획전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학생들이 작품활동에 매진하도록 만들어주고 싶다"며 "아울러 문화의 저변확대를 통한 봉사와 서로 돕고 사는 풍토 조성에 동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