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노조는 그동안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진통으로 선거일정이 당초보다 두달 가량 연기되는 등 진통을 겪었으나 각각 출마의사를 비쳤던 금기송 현 대학노조 위원장과 민원국 고려대 지부장은 이번에 차기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 후보로 단일화했다.
투표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학노조 전 지부에서 실시되며 이에 앞서 후보자들은 16일부터 18일까지 동아대, 상지대, 원광대 등에서 소견발표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