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계명대 기계·자동차공학부에서 3학년을 마친 뒤 호주 남호주대학에서 '고급제조기술'과 '제조관리' 중 한 분야를 선택 2년을 수학하면 계명대 학사학위와 남호주대학 석사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됐다.
계명대는 "유학의 기회와 더불어 기존 6.5년이 소요됐던 석사학위 과정을 5년으로 단축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호주대학은 세계대학 평가 200위 이내로 재학생 2만5,000명 규모의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최대의 공립종합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