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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아름다운 가게'와 이웃돕기 행사
교직원·학생 생활용품 기증 판매
한남대가 성탄절을 맞아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불우이웃돕기에 나선다.

한남대는 오는 22일 교직원과 학생들로부터 활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기증받아 판매 행사를 갖고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가게' 대전역점에서 의류, 도서, 장난감 등 기증받은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한남대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실시하는 것.

이번에 판매되는 물품은 의류, 도서, 주방용기, 장난감, 잡화 등 1천여 점. 특히 한남대 사회복지학과에 재학중인 영화배우 강성연씨가 드라마 출연시 입었던 의류와 악세서리 10여점도 판매된다.

판매 행사와 더불어 오후 3시에는 '아름다운 가게'와 협약식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과 기부운동 동참을 다짐한다. 이상윤 한남대 총장은 “성탄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연말이면 우리사회가 이웃을 도와주는 훈훈한 기운으로 가득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남대와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아름다운 가게'는 손숙씨 등 5명이 공동대표로 운영되는 비영리 단체로 사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기증받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단체이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6-12-21 오후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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