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칭다오 과기대학과 매년 최대 학생 30명까지 이 대학에 유학시키는 협약을 맺었다.
협약 내용은 문성여고의 e-비즈니스과와 디지털정보과, 애니메이션과 등 3개과의 학생 10명씩 총 30명을 중국의 대학입학 자격 시험을 치르지 않고 6개월 중국어 연수과정을 이수하면 칭다오대학에 입학이 가능토록 하는 것이다.
이 대학은 1천800여명의 교수와 2만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지난해 중국내 2천여개의 대학중 중국 교육 당국의 평가에서 247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성여고는 중국 유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중국어 원어민 강사를 초청, 유학대비반을 신설하는 등 유학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