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협력센터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아웃플레이스먼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에 대기업의 숙련된 퇴직기술인력을 적절하게 매칭, 고급기술인력의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접목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제고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협력센터는 이와 관련해 이미 홈페이지(www.fkilsc.or.kr)에 ‘퇴직기술인력정보’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대기업 인사담당 부서와 협력해 구직 풀을 구성하고 있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서는 구인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인력수요를 파악, 협력센터와 함께 중소기업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아웃플레이스먼트 네트워킹’을 구축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향후 중소기업 경영교육세미나, 채용박람회 등 상생협력 사업도 공동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