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생물학회연합은 지난 2000년 11월에 미생물학 분야 관련 학회들이 서로 협력하며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공유해 학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대한미생물학회, 대한바이러스학회, 한국균학회,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한국미생물학회 등 5대 학회, 4,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정 교수는 식물내생균 생리활성물질, 약용고등균류 유전육종 연구 분야의 권위자로, 현재 한국과학재단 미생물분야 발전전략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 교수는 “미생물학 관련 총 45개 분야의 발전전략을 수립해 정부의 지원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