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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대 의사국시 합격률 국립대 中 1위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18일 발표된 제71회 의사국가시험에서 최상위권 합격률을 기록했다. 10·11일 양일간 실시된 의사국가시험에서 전북 의대는 응시생 123명 중 115명이 합격, 국립대 중 최고인 93.5%의 합격률을 보였다.

또 100명 이상 응시한 의대 중에서도 최고 합격률을 나타냈다. 전북대 김정수 의학전문대학원장은 높은 합격률의 요인으로 △임상실습 교육과정 지원 프로그램 △전북대·경북대·충남대 공동출제 모의고사 실시 △교수-학생 면담 활성화 등을 꼽았다.

김 원장은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을 통해 우수인재를 양성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최근 완공된 의대 3호관과 향후 기숙사 신축을 통해 교육 환경의 질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봉구 기자 (hr_bong@unn.net) | 입력 : 07-01-22 오전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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