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CMS(CEO 차석경)의 위탁을 받아 연구·개발된 세레스는 인간을 대신해 시설작물에 농약을 안전하게 방제할 수 있으며, 작물의 온도·습도·조도 등을 인공지능으로 감지해 유비쿼터스 시스템으로 전송할 수 있다. 세레스 개발 성공은 산·학·연 협동을 통한 농기계 기반기술의 발전가능성을 보여준 쾌거라는 평가.
이날 시연회에는 김완주 전라북도 도지사, 서거석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국내 농업 로봇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연구·개발자들은 국내 최초의 시설농업용 로봇 세레스에 이어 작물의 자동수확까지 가능한 2·3차 로봇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