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목포대 등록금 협상 타결
기성회비 12% 인상키로
등록금 인상을 둘러싼 학교와 학생측 의견 대립이 심화되는 가운데, 광주·전남 대학 중 목포대(총장 임병선)가 처음으로 등록금 협상을 마무리했다.

목포대는 8차 협상 끝에 올해 기성회비를 지난해 대비 12% 인상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7.45%를 인상한 목포대는 당초 대학본부와 총학생회측이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으나 △후생복지 향상 △교육 기본사업 확충 등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입학금과 수업료 인상률은 타 국립대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목포대의 등록금 협상에는 교수·학부모와 기성회 관계자도 참석, 합리적인 인상률을 결정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목포대 관계자는 등록금 협상이 일찌감치 타결됨에 따라 △취업·국제교류 활성화 등 전략사업 △교육환경 개선·국책사업 추진 등 교육·연구 경쟁력강화 사업 △정보화 기반 구축사업 등 대학정책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봉구 기자 (hr_bong@unn.net) | 입력 : 07-01-22 오후 4:2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