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제도시 상하이와 한양대 BK21의 세계적인 기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중국현지의 기업, 국책연구소, 대학 등에서 1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한국 기술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를 통해 항체단백질 분리방법 등 바이오와 IT 그리고 NT분야의 우수기술 8건이 소개됐다.
한양대 산학협력단 측은 "그동안 기술마케팅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에 대한 기술전시회나 상담회가 개최된 사례는 있었지만 대학차원에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보유기술의 마케팅을 시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선도TLO지원사업과 2단계 BK21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이외에도 한양대는 중국 상하이에 법인을 설립, 기술이전의 기반을 구축했으며 중국 상하이 교통대, 복단대와 기술이전과 관련한 MOU를 체결하는 등 우수 기술의 글로벌 이전을 꾸준히 모색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중국 현지의 한양대 상하이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산학협력단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