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조무제 총장은 지난 29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6년도 종무식에서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진영권 주사는 1985년부터 경상대에 근무, 공과대학·대학병원·학생과·교무과·경리과 등을 두루 거쳤으며 특히 2004년부터 기획과에 근무하면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종합평가 실무책임반원으로 임명된 뒤 경상대 자체평가 보고서 완성과 '평가 인정'을 받는데 기여했다.
또 교육부 선정 e-러닝사업 유치추진반 간사로 활동하여 7억원의 정부예산 지원을 끌어냈으며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누리사업) 실무팀 간사를 맡아 대형 1개 중형 1개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는데 이바지했다.
이와 함께 대학의 공간부족 해소와 효율적인 운영, 제도적인 기반조성을 위해 전국 대학에서 처음 실시하는 공간비용채산제 도입, 정착에 기여했다.
김재기 주사는 1981년 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진주시교육청을 거쳐 경상대학교에 근무하면서 대학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2006년 3월부터 사무국 총무과 근무시 능력과 실적에 기초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성과중심의 인사제도 정착과 함께 심층면접을 통한 직무수행 능력 검정 등 신규직원 채용방법의 개선으로 인사혁신에 노력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부서 성과평가제도 도입으로 행정의 전문화와 성과중심의 보상체계 구축, 대학행정 시스템 혁신에도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