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2일 오전 열린 시무식에서 '2006년 올해의 KAIST인 상'에 조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국내 최초로 망집중기를 설계해 행정전산망에 상용화시킨 인물. 지난 3년여 동안 정보통신부 차세대이동통신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약하면서 와이브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정책, 기술개발, 시장개척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또 국제우수논문 99편, 국제학술대회 논문 161편, 국내우수논문 62편을 발표했고, 국내 특허 76건과 국제특허 46건을 등록, 출원한 바 있다.
특히 조 교수가 주도한 와이브로 사업은 2004년 국무조정실 평가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됐고, 국가과학기술위원회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단 평가에서도 2005년, 2006년 연속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趙 교수는 와이브로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6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 중 한 명으로 선정된 이소연(KAIST 바이오시스템학과 박사과정)씨는 KAIST 명예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