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선언문에서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수천억원을 적립한 '부자학교'의 등록금과 등록금 의존률이 매년 오르고 있는 것은 대부분의 대학들이 교육이나 연구에 투자하기 보단 신축건물 짓기를 통한 학교 몸집 불리기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최근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무려 1/10이 훨씬 넘는 대학생들이 빚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특히 "대학입학 이후 등록금과 취업과외비용으로 대학에서부터빚쟁이로 사는 것이 오늘날 300만 대학생들의 모습"이라며 △전국대학생 교육대책위 결성 △합리적인 등록금 책정 △부당한 등록금 인상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