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이 사이트가 전국에서 가장 큰 50개 학군에 대한 주 정부의 교육정책과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등에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까지 수집, 누구나 쉽게 학군간의 차이를 비교 평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이트에서 비교 대상으로 삼고 있는 50개 학군의 경우 학생의 수가 미국 공립학교 학생 6명중 1명에 해당하는 800만명에 달하고 교사의 수도 약 50만명이 된다.
NCTQ는 [비교 대상 학군을 올해말까지 1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NCTQ의 케이트 월시 국장은 "사실을 직시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학군 비교평가 사이트가 학부모와 정책당국자, 언론인들에게 교사의 근무환경과 급여 및 복지수준 등과 관련된 원천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교사 계약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미교육협회(NEA)의 단체협상 회원권익옹호 담당 국장인 빌 라베는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보고 자칫 잘못된 결론을 끄집어 낼 수 있고 단체협상의 내용도 한 단면에 불과하다"면서 단순비교에 따른 오류 가능성에 우려를 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