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결과 A씨는 연말 휴일을 서울의 집에서 보낸 뒤 1일 기숙사로 돌아왔으나 2일부터 연구실에 출근하지 않은 채 전화도 받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수년 전 병을 앓은 뒤로 약을 복용해왔다는 유족의 진술과 시신에서 별다른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