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 총장에게 2007학년도 입시와 그간 추진해온 학사운영 장단기발전계획을 직접 마무리 짓도록 한다는 것. 이에 따라 이사회는 연임에 찬성하되, 연임의 임기를 대폭 축소해 2월 28일까지로 지정했다. 사실상의 재임기간 연장이라 할 수 있는 한달 보름간의 짧은 연임이다.
4년간 우석대를 이끌어온 김 총장으로서는 ‘유종의 미’를 거두고, 새로 선출될 신임 총장은 2007학년도 새학기부터 무리없이 업무를 수행하도록 배려한다는 취지. 이사회는 2월 중순까지는 차기 총장을 결정,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