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국한 강원대 봉사단은 열흘간 아시아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강원대 해비타트 봉사단은 매년 국내에서 실시되는 '번개건축'과 해외에서 진행되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달 교내 집수리 봉사단과 함께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가정을 찾아 집수리에 나서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학 측은 "강원대 해비타트 봉사단은 그동안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통한 민간외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강원대는 물론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