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들은 모두 본교에 재직 중인 교수들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최재룡 현 총장은 공모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학숙은 총장 초빙 공모에서 '대학교원 경력 15년 이상의 본교 전임교원으로 20인 이상 30인 이하의 추천을 받은 분', '사립학교 교원임용 또는 학교의 장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분'으로 자격요건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학문적 소양과 덕망을 갖추고 건학이념을 존중하며 국제적 안목과 학교발전에 기여할 탁월한 능력을 소유할 소유한 분을 초빙한다"고 밝힌 바 있다.
차기 총장은 서류심사와 인터뷰 등을 거친 뒤 이사회에서 선임될 예정이다. 그러나 선출 시기는 이사회가 임기만료로 공석이 발생함에 따라 개방이사 선임에 대해 교육부 승인이 난 뒤 치러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