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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장 '공모전 입상자' 우대
공모전 입상자, 영어가능자, 일어가능자, 중국어가능자, 해외연수자 순
기업이 직원을 모집하면 가장 우대하는 조건에 신입 채용의 경우는 '공모전 입상자'를 경력직은 '영어가능자'로 나타났다.

9일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가 2005년~2006년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 171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신입사원 채용시 우대조건으로 공모전입상자가 32.5%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영어가능자 26.4%, 일어가능자 11%, 중국어가능자 6.8%, 해외연수자 4.85, 사회봉사활동 경험 4.3%, 학점우수자 4% 순으로 나타났다.

경력직 채용시에는 영어가능자가 36.5%로 가장 많았고, 공모전 입상자 25.8%, 일어가능자 12.1%, 중국어가능자 9.6%, 해외연수자 7% 순으로 집계됐다.

또 각종 공모전을 실시하는 기업 중 11.8%는 자사 공모전 입상자에게 입사시 가산점이나 입사특전을 제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7-01-09 오전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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