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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및 청소년 취업 체험프로그램
청년실업 해소 기여…매년 규모 확대 계획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겨울방학기간 동안 ‘우체국업무 현장 체험 연수’를 7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1,066명이며,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 30세 미만의 대학생이나 미취업 청소년이다. 근무기간과 시간은 우체국과 참여자의 형편에 따라 조정할 수 있으며, 소정의 보수도 받는다. 전국 시·군에 소재한 219개 총괄우체국에 신청하면 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발착업무와 보험 이론교육 및 계약·유지관리 등의 우체국보험 실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조직생활 적응력을 길러줌으로써 앞으로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은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매년 그 규모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형진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1-08 오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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